저희는 주문을 받기 전에 오늘 첫 식사인지, 이미 식사를 하고 가볍게 들른 자리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같은 자루야키라도 1차 손님과 2차 손님에게 편한 주문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메뉴를 정하기보다 오늘의 배고픔과 술자리 흐름에 맞춰 시작해 보세요.

식사를 겸한 1차에는 테이블의 중심을 만듭니다

배가 고픈 상태라면 식감이 다른 자루야키를 여러 가지 고르고 따뜻한 나베를 함께 구성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닭다리살이나 목살처럼 부드러운 부위, 근위나 염통처럼 쫀득한 부위, 연골처럼 오독한 부위를 섞으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맛의 나베를 더하면 구이와 국물을 오가며 식사하기 좋습니다.

이미 식사한 2차에는 궁금한 부위부터 시작합니다

2차로 오셨다면 가장 궁금한 부위 한두 가지부터 가볍게 주문해 보세요. 닭 특수부위는 적은 종류를 골라도 식감 차이가 분명합니다. 술과 함께 천천히 맛본 뒤 부족할 때 다른 부위나 사이드를 추가하면 과하게 주문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 주문을 완성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손님마다 식사량이 다르고, 함께 주문하는 술과 나베에 따라서도 필요한 양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첫 주문에서 모든 메뉴를 정하기보다 중심이 될 구성을 먼저 고르고 추가 주문을 염두에 두시라고 안내합니다. 부드러운 맛, 씹는 맛, 따뜻한 국물 가운데 오늘 필요한 순서를 말씀해 주세요.

늦은 2차라면 시간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저희 매장은 오전 11시 30분에 문을 열지만 마감과 라스트오더 시간은 요일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늦게 출발하신다면 네이버 지도에서 당일 영업시간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공휴일과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당일 메뉴와 재고도 방문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사 목적으로 방문해도 괜찮나요?

자루야키와 나베를 함께 구성하면 식사를 겸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원과 식사량을 말씀해 주시면 주문 가능한 메뉴 안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2차에는 어떤 부위부터 주문하면 좋나요?

평소 좋아하는 식감을 기준으로 한두 가지부터 시작해 보세요. 부드러운 맛은 닭다리살·목살, 쫀득함은 근위·염통, 오독함은 연골이 기준이 됩니다.

늦은 시간에도 주문할 수 있나요?

마감과 라스트오더는 요일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늦은 방문 전에는 당일 최신 영업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